(짝.짝.짝) 선비, 즐거운 술 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 '소우주'에서 재미있는 제품을 보내주셨다네. 재치 있는 문구와 포근한 착용감의 양말을 신어 보면서 이건 꼭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 특히 다가오는 연말, 소중한 사람들과의 술자리가 한층 더 즐거워질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드는구만.
🪐 소주에 진심인 사람들이 만든 소우주(So Would You)
'소주잔 속의 작은 우주'라는 뜻을 담은 소우주(So Would You)는, 맛있는 술을 마시며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하는 브랜드라네.
소주를 사랑하는 기획자들이 모여 각자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시작된 이곳에서는, 전국의 숨은 전통 소주를 발굴하고, 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에세이를 담아내고 있지. '가무치'로 유명한 다농바이오 양조장과의 협업, 팝업 전시회 등 새로운 시도도 이어가고 있다는군.
특히 소우주 커뮤니티에서는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맛있는 술도 함께 즐기고, 이야기도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함께 어울려 즐기는 술자리의 따뜻함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브랜드 곳곳에 스며있다네.